1차 피자집, 2차 노래방, 3창 또 노래방, 4차 감자탕집, 5차 pc방으로 이루어진 풀코스...
오랜만에 불타게 놀아봤군요...
아래는 제가 어제 느낀 길드 분들의 첫 오프라인 인상입니다.
A. 길드마스터 디노님
처음 보았을때, 생각보다, 굉장히 젊어 보이는 외모에 엄청 놀랐습니다.
분위기 메이킹 제대로 하시는 군요. 로리파티넷이 왜 잘 돌아가고 있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노래방에서의 우요님과 같이한 Yatta! 와... Driver's High. -_-
그밖에 감자탕집에 재미있는 예기 많이 들었습니다. ^_^
B. 부길마 유요님
소문의 우요쑈를 4일만에 알게 된 저는 행운아입니다.
초난강의 "사랑해요"부터, 태진아의 괜찮아요, 아즈망가 소녀의 로망로 이어지는...
젊음이란 이런것이다!!! 를 온 몸으로 보여주시더군요... ^_^
나중에 피오드 돌고 산화되서 주무시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_^
C. Feelize님
넷에서 처음봤을 땐, 친절하게 이것 저것 알려주어서 유괘하고 활기찬 분일 거라 예상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굉장히 약간은 순진하고 성실한 어린 소년의 이미지더군요. 쿨럭..
누님분들게 인기 많이 끌듯.. ^_^
반가웠습니다.
D. 크리스님
이번 정모 유일한 홍일점!
이글루스 피플을 여기서 이곳에서 뵙게 될 줄이야.
설마 사카모토 마야의 Gravity를 부룰즐을 몰랐습니다.
반가웠습니다. ^_^
E. 디스펠 님
여기까지 올라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무사히 귀가 하셨는지는 모르겠네여..
대화를 많이 못했네요... ^_^
반가웠습니다.
F. 이리사와아이님
기억나는건 새의 노래를 부르셨다는 것 정도...
아아.. 예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못 가져서 아쉬었습니다. ^_^
G. 해파리님
스크라이드 오프닝 "Reckless Fire"를 불렀다..
스크라이드 오프닝 "Reckless Fire"를 불렀다!
스크라이드 오프닝 "Reckless Fire"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