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Stranger] 교대의 PC방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9. 17. 23:49 어머니의 일을 도와 드리느라 늦은 밤 교대에 찾아온 N. 어차피 내일 새벽에 접수하는거 그 사이에 뭘 할까 살짝깊게 고민하던 차에 근처에서 사우나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결국 PC방을 선택햇습니다. (이러고 내일 보면 바로 옆에 사우나 보일거 같....) 그리고 여기와서 당연하다는 듯이 마비를 실행시킨 순간 '아, 우리집 그래픽 카드는 좋은 것이구나.'를 깨닫게 되었으니.... 이전다음 01 그래도 우리 스트의 미모는 죽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