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야카나] 무한의 부캐 "Unlimited sub-characters works"
......그런 의미에서 훠우님께 올리는 무한의 검제 시 한수
"Unlimited sub-characters works"
무한의 부캐
I am the bone of my sub-characters.
(나는 부캐의 골자)
나의 몸은 부캐들로 되어 있다.
Inven is my body, and Item is my blood.
(인벤은 나의 몸이며, 어드템은 나의 피)
피는 어드템이며 마음은 인벤.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character.
(천 개도 넘는 부캐를 만들었다.)
수많은 부캐들을 만들고도 불패.
Unware of char-space.
(캐릭터 빈 공간을 이해하지 못했고.)
단 한개의 캐릭터 공간도 없이.
Nor aware of pet-space.
(펫 공간 또한 이해하지 못했다.)
단 한개의 펫 공간도 없이.
With stood pain to create character.
creating for naming 4444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고통을 견디며.
4444(社事思査)의 이름만을 만든다)
사용자는 캐릭 선택창에서.
캐릭터를 만들며 4444만을 두드린다.
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
(후회는 없나니. 이것은 유일한 길이다.)
그렇다면, 환생에 의미는 없나니.
My whole life was “unlimited sub-characters works”
(나의 모든 생애는 무한의 부캐(副豈)였다.)
이 몸은 무한한 부캐로 되어있다.
- 훠우무라사메 고유결계 "무한의 부캐" 영창
벌써부터 내일이 기대되네요 (.......................)